수원시 관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합동점검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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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합동점검실시
  • 최상학 기자
  • 승인 2019.06.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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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주최로 경기도 장애인 복지과, 수원시 여성정책과, 수원중부경찰서,수원시실버인력뱅크 합동으로 경기대학교 개방형 화장실에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합동점검 기념사진
20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주최로 경기도 장애인 복지과, 수원시 여성정책과, 수원중부경찰서,수원시실버인력뱅크 합동으로 경기대학교 개방형 화장실에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합동점검 기념사진

 

지난6월20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이하 협회), 수원시 여성정책과, 수원중부경찰서, 수원시실버인력뱅크가 합동으로 경기대학교 및 개방형 화장실에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경기대학교 A학생은 "화장실을 사용하면서 몰래카메라에 대한 공포심이 많았었는데 불법카메라 탐지 요원들이 수시로 탐지하여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하였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김춘봉회장 인사말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김춘봉회장 인사말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김춘봉 회장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탐지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탐지반의 인력은 모두 장애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불법촬영 탐지반은 수원시민들, 특히 여성들이 안전한 화장실 이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도 필요하지만 수원시의 안전한 화장실 이용문화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했다 

수원시 여성정책과 여성친화팀 최선희 팀장은 "협회 외 각 단체에서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하다"고 했다.

불법촬영 탐지요원 최명주는 "신체적으로 조금 불편한 점이 있어서 일자리를 찾기가 어려웠는데 협회에서 기회를 마련해 주어 실무자로서 근무를 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했고, 수원시내 개방형 화장실 관계자들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점검 활동에 긍정적 반응들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그 외 수원중부경찰서 김기우 경찰관, 경기대학교 상황실 근무중인 외부보안요원 최정업 실장, 김세찬 주임, 수원시실버 인력뱅크팀이 함께 점검했다.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지역은 수원시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이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탐지활동을 하는 협회의 활약에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수원시 지체장애인협회 김춘봉회장,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요원 과 함께
수원시 지체장애인협회 김춘봉회장,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요원 과 함께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중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중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중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중
수원중부경찰서 김기우경찰관 인사말
수원중부경찰서 김기우경찰관 인사말
수원시 여성정책과 최선희팀장 격려사
수원시 여성정책과 최선희팀장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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