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수원시효사랑 칠순잔치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상태바
제9회 수원시효사랑 칠순잔치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 최상학 기자
  • 승인 2019.05.25 1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9회 수원시 효사랑 칠순잔치
제9회 수원시 효사랑 칠순잔치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가 주최하고 수원시가 후원한 제9회 수원시효사랑 칠순잔치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수원시의 후원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칠순잔치에 올해는 9명의 고희 당사자가 주빈으로 참석했고, 500여 명의 하객들이 이들의 고희를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거나, 장애를 가지게 된 주빈들은 어려운 삶을 슬기롭게 이겨내어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이다. 이들을 위한 이번 행사는 고희를 축하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사시기를 바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수원시 지체장애인 협회 김춘봉 회장  인사말중
수원시 지체장애인 협회 김춘봉 회장 인사말중

 

수원시 지체장애인협회 김춘봉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이 행복한 나라가 진정한 복지국가임을 피력하고, 앞으로 이런 행사를 이어가면서 장애인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축사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축사

 

경기도의회 최종현의원은 오늘 칠순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한다면서 수원시지체장애인협회에서 잔치를 열어 준 것을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더 큰 잔치가 되도록 노력을 해 달라. 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을 비롯하여 이필근의원, 최광열 수원시 사회복지과장, 장애인 관련 각 단체장들이 참석해 고희를 맞이한 어르신들을 축하해 주었다.

 

행사장에서 만난 주빈 한 분은 "장애인을 위하는 국가라고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의 장애인 정책은 선진국에 비해 더 많은 노력을 하야 한다"면서 "그나마 이렇게 장애인 단체들이 솔선수범하여 장애인들을 위한 잔치자리를 마련해 준다는 것이 정말 즐거운 일"이라고 했다.

 

행사는 이어서 장애인협회장의 환영사와 축사 등으로 이어졌고, 고희를 맞이한 당사자들의 가족 헌주와 인사, 그리고 내빈헌주 및 인사 등으로 이어졌다.

 

행사를 마친 후에는 파랑새봉사단의 위안 잔치가 한 시간 정도 이어졌고, 봉사자들은 춤과 가요 등으로 고희를 맞은 어른들과 참석한 일행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