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직업소개소 현장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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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직업소개소 현장 단속
  • 한정우
  • 승인 2019.05.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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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소 방문 점검
▲ 안산시
[경기포스트] 안산시 상록구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관내 직업소개소 50개소를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도단속은 18세 미만의 연소자에 대한 직업소개 제한규정 위반, 소개요금 초과징수 등 고용시장 침체를 악용해 직업소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조리를 근절하고 구직자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건전한 고용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한다.

직업안정법에 따라 직업소개소에 대한 지도단속은 상·하반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중점 단속내용은 미성년자의 취업 알선, 소개요금 과다징수, 선불금 징수행위, 거짓 구인광고, 각종 장부 및 서류 비치여부, 그 외 직업소개사업 준수사항 등이며 단속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지도와 시정조치를 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및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단속 및 수시단속을 실시해 직업소개소에 대한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직업소개 관련 부조리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상반기 지도단속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록구 경제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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