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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모',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 열어

봉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봉사모) 김춘봉(현 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장)회장 과 김성의(현 내일을여는멋진여성 수원시지회장)부회장이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을 갖았다.

지난 12월14일(금) 장애인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봉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봉사모) 김춘봉(현 ‘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장’)회장 과 김성의(현 ‘내일을 여는 멋진여성’ 수원시지회장)부회장이 봉사자들이 직접 뜬 목도리를 장애인분들께 전해주는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을 갖았다.

 

50여명의 자원봉사자님이 재능기부로 4월부터 시작된 사랑의 목도리 뜨기는 뜨거운 여름에도 계속되었으며 작게는 1개 뜨신 분부터 시작해서 많게는 한 분이 100개까지 뜨신 분이 있었다.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사랑의 목도리 뜨기는 11월 말까지 약 8개월 동안 450개의 핸드메이드 목도리가 완성되었다.

봉사자들이 직접 뜬 목도리를 장애인분들께 전해주는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

100개를 뜨신 정현수 자원봉사자는 “제가 뜬 목도리가 100명의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목을 따뜻해질 수 있다는 생각에 뜨는 내내 행복했었다”고 말하고, “박정숙, 최혜니나, 김은아, 김은의, 박숙희, 박정숙, 장연화, 경애순, 우혜정, 이소희, 조은숙, 한나래님 그 외 40여명의 봉사자님들께서 계셨기에 8개월 동안 450개의 목도리를 뜰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박숙희 봉사자는 “나눔 행사에 참여 하여 자식을 떠나보내는 것 같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완성된 사랑의 목도리는 12월 14일(금) 수원시장애인복지센터 3층에서 7곳에 전달되었다. 전달된 곳은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수원시약사회,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수원장애인종합복지관,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연무사회복지관 그리고 지역의 장애인분들께 “사랑의 목도리 나눔”전달식을 갖았다.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핸드메이드 목도리

2017년도에 250개가량 목도리를 떠서 가장 열약한 곳 사회의 사각지대인 재가가정과 소규모 요양원을 찾아 전달식을 갖은바 있으며, 이어 2018년도에는 수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사랑의 온도를 높여주세요~”슬로건을 걸고 2회째 진행되었다.

목도리는 찬바람이 부는 추운겨울에 목도리 하나만 둘러도 체온이 약3도 가량 상승하는 효과가 있어 따뜻한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김영식 기자  ggpost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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