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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평준화지역 고교 신입생 배정의 공정성 확보20일, 경기도 고교평준화지역 학교별 기점과 간격수 추첨
19일, 2019학년도 평준화지역 후기고교 학군별 수험번호 기점을 추첨하는 이재정 교육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2월 20일, 남부청사 다산관에서 고교평준화지역 후기학교(일반고, 자율형공립고) 2019학년도 신입생 배정의 기준이 되는'학교별 기점(배정 출발점)과 간격수(건너뛰는 정도)'를 추첨한다고 밝혔다.

◦ 이 추첨은'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지역 2019학년도 학생 배정 방안'에 따라 학생배정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정이다.

◦ 이날 추첨에 참여하는 학교는 수원․성남․안양권․부천․고양․광명․안산․의정부․용인 등 9개 학군의 199교 전체(자율형공립고 5교 포함)이며, 각 학교 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이 참석한다.

학교별 기점은 해당 고등학교의 교장이, 간격수는 학교운영위원장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추첨하고, 이 결과로 학교별 학생배정이 진행된다. 학생 배정은 학군별 배정예정자(합격자)가 확정․발표되는 내년 1월 9일 이후부터 1월 31일까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학군은 1단계 학군내배정과 2단계 구역내배정을 진행하며, 부천, 광명, 의정부 학군은 1단계 학군내배정만 실시한다.

◦ 한편, 개인별 학교 배정 결과는 2월 1일 출신 중학교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재정 교육감은 19일 평준화지역 후기고교 학군별 수험번호 기점을 추첨하고,"학생과 학부모가 배정방법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히 안내하고, 학생 배정 결과에 대해 신뢰할 수 있도록 공정성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승희 기자  oseunghe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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