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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만들기 기금 모금으로 방한신발 지원

 

안양시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해천)는 지난 5일 거동이 불편한 어려운 이웃 10명에게 방한신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호계1동 더 좋은 이웃만들기 기금 모금 등을 통해 마련됐다. 희귀질환,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안정한 이웃들이 미끄럼방지와 방한이 되는 기능화로 겨울을 안전하게 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

쿠폰을 만들어 5만원 이내에서 대상자가 직접 본인의 기호와 신체에 맞게 신발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거동이 많이 불편한 분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호계종합시장 내 위치한 신발가게를 방문할 예정이다.

박병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이번 겨울을 건강히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호계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지원 외에도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독거노인 안부 살핌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 가정방문 이후 전세임대주택,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및 주거환경 개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맞춤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김영식 기자  ggpost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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