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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18 휴먼시티 수원 건강박람회' 개최건강‘치매안심선도도시’ 선포식도 열어

수원시는 10월 27일 만석공원 일원에서 ‘2018 휴먼시티 수원 건강박람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0세부터 100세까지 시민이 건강한 도시 수원’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날 박람회에는 수원시 4개 구 보건소와 29개 보건·의료기관, 보건·의료 단체가 참여했다.

 

혈압·혈당·체지방·골밀도·척추 건강·안과 질환 등을 검진하고, 건강 상담을 할 수 있는 부스를 비롯해 금연·감염병 예방·치매 예방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교육 부스 등 40여 개의 체험형 건강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건강 상식 퀴즈 대회인 ‘건강골든벨’도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사업에 이바지한 시민(김태주·박주성·이정순·최병갑·g-봉사단)과 수원시 보건의료인(안병은·이용호·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을 표창했다.

 

수원시는 이날 행사 중 ‘치매안심선도도시 선포식’을 열었다. 수원시는 선언문에서 ▲전국 치매관리사업을 이끌고 ▲치매 환자도 함께하는, 안심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들고 ▲치매 친화적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선언문은 경기도의원, 수원시의원, 보건소장, 치매 환자와 가족, 협력병원 의사, 경찰,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낭독했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오늘 건강박람회가 시민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치매 환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영식 기자  ggpost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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