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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화보)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

태풍 콩레이로 인해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 첫날인 5일, 예정된 32개 공연프로그램 가운데 많은 프로그램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되는 등 가장 화려하게 열릴 예정이던 수원화성문화제가 곤욕을 치렀다.

올해 능행차 재현에는 연인원 5천96명, 말 690필, 취타대 16팀이 투입되어 가장 화려한 능행차 연시를 보여주기로 했으나 한강을 건너는 주교도를 형상화한 배다리가 취소되는 등 구간마다 축소가 불가피했다. 다행히 6일 오후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를 빠져나가는 바람에 행사는 날짜와 시간 등을 변경해 무리 없이 마칠 수 있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행사보다는 시민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행사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면서 “토요일 기상 상황을 보고 프로그램 개최 여부를 결정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리겠다”고 했다. 하지만 정작 제대로 알려야 할 행사는 행사 변경을 알리는 담당부서의 홈페이지가 제시간에 변경사항을 제대로 알리지 못해 현장을 찾아간 취재진 및 관객들이 열리지 않은 프로그램으로 인해 황당해하는 일도 생겨 좀 더 신경을 써서 운영했어야 했다는 볼멘소리를 내기도 했다.

3일간의 화성문화제 프로그램이 일부 취소 또는 변경되기는 했지만 정조대왕의 능행차와 야조 등 볼만한 프로그램을 제대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이번 제55회 화성문화제는 박수를 받을만하다. 그런 화성문화제의 이모저모를 뒤늦게나마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즐거움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3일간 열린 화성문화제의 모습을 소개한다.

수원복지신문 / 사진 :수원시청 포토뱅크 김기수 강제원

경기포스트  suw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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