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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동, 낭만과 테마가 있는 여주거리 조성

수원시 영통구 태장동(동장 김기서)은 지난 10일 잡초와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환경 취약 지역에 ‘낭만과 테마가 있는 여주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100여 포기의 여주를 식재하였다.

이번 여주거리 조성지역은 잠원 초・중생 및 인근 동수원자이 아파트와 태장동 주민센터를 이용하는 길목이지만 평소 잡초와 무단투기된 쓰레기로 인해 환경취약지역으로 관리되던 곳이었다.

이날 여주 식재는 관내 골목환경을 보다 화사하게 꾸미는 동시에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새마을 3단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에서 회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김기서 태장동장은 “이곳에 노랗게 익은 여주가 늘어져 시민들이 고향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미연 기자  dkvtj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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