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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10주년 기념행사 개최도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 및 우수기관 표창 수여

경기도민의 정신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됐다.

10일 오후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장경순 연정부지사, 공영애 경기도의원, 31개 시군 보건소 및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10주년을 축하하고 도의 정신건강증진사업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 우수 시군으로 부천시, 의정부시, 고양시가, 자살예방사업 평가 우수 시군으로 구리시, 이천시, 광명시, 수원시, 화성시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10주년을 맞아 도내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조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경기도 정신건강증진사업의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확충 이전(경기도의료원 2층 공간) 개소식을 진행해 새로운 환경에서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2008년 개소한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기도민의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상담(1577-0199) 프로그램을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도 생명사랑 프로젝트 기획,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치료비 지원을 위한 교육청과의 연계사업, 세월호 침몰 관련 경기도재난심리지원단 구성, 메르스 심리지원 등을 담당해왔다.

신낭현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우리 도는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정신질환자 관리 사업을 시작하여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사업과 정신건강 인식개선 사업, 자살예방사업, 재난심리지원사업 등 사회적 요구 증가에 발맞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신체와 더불어 경기도민의 삶의 질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중요한 요소이기에 이번 행사를 계기로 31개 시군과 함께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G-mind 주거복지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는 등 경기도형 모델 개발에 힘쓰고 있다.

송은영 기자  pincle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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