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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월, 수원시향이 선사하는 선물 같은 음악회수원시립교향악단 2018 ‘스페셜 아티스트 시리즈’ 세 번째 콘서트

수원시립교향악단(이하 수원시향)은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관객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음악회를 선사한다. 수원시향의 2018 ‘스페셜 아티스트 콘서트’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오는 5월 17일 목요일 저녁7시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연주회의 지휘봉은 따뜻한 감성으로 열정적인 지휘를 선보이고 있는 윤승업 지휘자가 잡았다. 국내 음악계에서 차세대 지휘자로 주목받고 있는 윤승업 지휘자는 서울예고와 연세대학교 졸업 후,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 지휘과 대학원과 최고연주자과정 등을 마쳤으며 독일 뉘른베르크 필하모니, 예나 필하모니, 스페인 왕립극장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부천시향, 성남시향 등을 객원 지휘하였고 현재 충남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재직 중이다.

피아노 협연자로는 지난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페루치오 부조니 국제 피아노콩쿠르에서 준우승과 청중상을 수상하여 음악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피아니스트 원재연이 나선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로 시작한다. 모차르트의 7대 걸작 중 하나로 알려진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 서곡이 첫 무대를 장식할 것이다.

두 번째 무대는 베토벤이다. 피아니스트 원재연이 특별히 부조니 콩쿠르 결선에서 연주하여 청중상을 받은 그 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절묘한 균형이 돋보이는 이 곡을 통해 원재연 특유의 서정적이고 섬세한 연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무대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이 장식한다. 친근한 멜로디로 영화나 광고음악에 두루 사용되었을 정도로 유명한 이 곡은 풍부한 선율과 극적인 진행이 특징이다.

수원시향 관계자는 이번 제257회 정기연주회 ‘스페셜 아티스트 콘서트3’ “윤승업 x 원태연”은 관객들에게 친근한 작곡가와 프로그램으로 수원시향이 관객들에게 선사하는 선물과도 같은 음악회라고 말했다. R석 2만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으로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와 전화(031-250-5362~5)를 통해 진행된다.

한미연 기자  dkvtj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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