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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투어' 이승엽 선수에게 기념품 전달염태영 수원시장, 화령전 운한각 인두화 전달

[경기포스트] 염태영 수원시장이 18일 수원 kt위즈파크 마지막 방문경기에 출전하는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선수를 격려하며 기념품을 전달했다.

염 시장이 전달한 기념품은 화성행궁 화령전(華寧殿)의 운한각(雲漢閣)을 그린 인두화 작품이다. 정조대왕의 초상화를 모신 운한각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어진(御眞) 봉안 누각이다. 수원화성 인근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인두화 전문작가 이건희씨의 작품이다.

한국 프로야구의 ‘살아있는 레전드’로 불리는 이승엽 선수는 지난 2015년 3월 31일 kt위즈파크 개장 1호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이승엽 선수는 시즌 막바지 각 구장별 마지막 방문경기에서 은퇴 투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1일 대전 한화 전에 이은 이승엽 선수의 두 번째 은퇴 투어 행사다.

정찬송 기자  goodjc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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